아들아, 돈 공부해야한다.
인생선배, 직장선배가 따뜻한 시선으로 생활, 경제 전반적인 부분에서 조언해주는 책이다. 아들에게 말하는 편지형식으로 되어있어 저자의 따뜻함이 묻어나 책을 읽으며 늘 행복했다.
내게 진심으로 다가온 문구는 아래와같다.
[부동산으로 경제적 완생을 이뤄라]
- 대한민국은 인구 밀도 세계 1위, 도시화율 82%, 수도권 인구 집중화 1위, 여기에 가구 분화 속도까지 높다. 이런 사회구조에서 정부가 무슨 용빼는 재주가 있다고 집값을 내릴 수 있을까? 어떤 시장이든 수요가 높을 때는 공급 업시는 그 어떤 규제로도 그 가격을 내릴 수 없다. 공급 이외에 대안이 없다. 자본주의 시장에서 절대불변의 원리이다. 아들아, 단언컨대 집값은 내려가지 않는다. 특히 수도권은 더 그렇다. 투기세력이라고 욕먹는 한이 있어도 어쩔 수 없다. 노년에 경제적 자립을 이루기 위해 수도권 내 든든한 집이 있어야한다. 그래야 경제적인 완생을 할 수 있다. 아들아, 근로소득이나 소상인의 장사로는 더 이상 가족을 지킬 수 없다. 지속적으로 자산 가치가 상승하는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.
[당당하게 살아라]
유치원 2년, 초등학교 6년 , 중학교 3년, 고등학교 3년, 대학교 4년 꼬박 18년을 준비했는데, 다시 취업준비생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방구석에 있는 것이 어찌 네 탓이냐 ? 절대로 아니다. 어른 탓이요, 경기 탓이요, 나라 탓이다. 너희들 탓이 절대 아니다. 어른 탓, 경기 탓, 나라 탓으로 충분히 고통을 받으면서 왜 자기 탓이라고 자책하며 스스로 고통을 가중시키느냐 ? 절대 그러지 마라. 다른 모든 사람이 너를 비난하더라도, 아버지는 너의 편이 되어줄 것이다. 과거에도 그랬고, 지금도 그렇고, 앞으로도 영원히 너의 편이다. 당당하게 살아라.